장 폴 고티에 Jean Paul Gautier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1장 장 폴 고티에전
장 폴 고티에. 어렸을 때 패션 디자인에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해준 디자이너이다.



1992년 마돈나가 입었던 고티에의 작품 
런웨이에서 귀엽고 도발적이었던 그녀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코르셋의 재해석.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마돈나는 패션뿐 아니라 몸과 몸짓 자체가 아이콘이다.
콘브라를 입고 무대를 누비던 마돋나의 모습은 언제나 잊혀지지 않는다.
Who's that girl? Strike a pose ........



케이트 모스의 콘브라
 마돈나와는 전혀 다른 관능과 퇴폐미가 느껴진다.



거리를 압도하는 고티에의 여인들



펑크 캉캉



고티에의 또 다른 뮤즈 케이트 모스
범접할 수 없는 기운으로 시선을 빨아들인다.
결혼이란

2016년 3월 26일 - 6월 30일  동대문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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