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빌리지에 있는 판도라 매장에 들렀다. 봄이 이미 왔지만 판도라의 겨울 콜렉션은 아직도 절찬 판매중이다. 지름신이 강림하기 시작한다. 겨우 유혹을 이겨내고 스노우보딩 참만 샀다. 그런데 내일 또 들를 것 같다. 아니 휘슬러에 머무는 동안 몇 번 더 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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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Design
디자인을 사랑한다면 코펜하겐을 방문한다면 한 번쯤 들러보자. 좋아하는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https://designmuseu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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